[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가락시장 경로당 노을마당에서 유통인들은 원로 권익보호와 시장 활성화에 다짐을 했습니다.
이현구 농수산물 전국연합회장과 남인순국회의원,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강민규본부장, 한중련 서울지회 엄주헌 지회장, 최종우 경로당 노을마당회장과 임원들은 경로당 원로들의 예우와 운영 등‘ 공영도매시장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혁신’으로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이현구 농수산물 전국연합회장
인터뷰 : 남인순 국회의원
인터뷰 : 서울농수산물유통공사 본부장
최종우 가락시장 경로당 노을마당회장은 원로 유통인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달 보양식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별히 자연산 민어회와 탕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우 가락시장 경로당 노을마당 회장
영상 민어회
민어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히는 이유는 기력회복과 피로를 풀어주는 영양소들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민어에 들어있는 핵산 성분은 뇌세포 활성화를 돕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 시켜 치매예방에도 큰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해서 가락시장 원로 유통인들은 여름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경로당 집행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 최종우 가락시장 경로당 노을마당 회장
인터뷰 : 가락시장 감사
가락시장 활성화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유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장 관리 전반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확고하게 정착시켜 공영도매시장 경쟁력 확보가 절실합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