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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남양주시 대중교통, 좀 더 여유있게 출근 하실게요!

김용태 기자 입력 2024.09.11 11:28 수정 2024.09.11 11:35

- 지난 8월 10일 별내선 개통 이후 한 달...지하철 이용 시민 만족도 ↑
- 주광덕 시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교통혁신 지속할 것”
- 8월 10일 별내선 개통과 함께 기후동행카드를 도입

잠실~다산신도시간 운행하는 1003번 

[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교통혁명에 계속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별내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대화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올해를 교통혁명의 원년으로 선포한 남양주시는 지난 8월 10일 별내선 개통과 함께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다. 또, 4·8호선을 연결하는 48번 버스도 개통했다. 별내선을 이용해 출근길에 오른 한 시민은 “바쁜 아침마다 좀 더 여유있게 출근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간 시민은 동서 가로축 방향의 철도망과 광역버스에만 의존해 통근하면서 길게는 2시간씩이나 걸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남북 세로축의 별내선이 연결되면서 많은 시민이 아침저녁으로 최대 1시간 이상까지도 아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잠실까지 27분만에 도달하는 별내선은 지난 한 달간 하루 평균 3만184명이 이용했다”며 “당초에 예상한 3만6000명 보다는 다소 적은 수치이나, 시민들이 교통 패턴 변화를 판단하는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별내선 이용자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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