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가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의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 등 도발과 대남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한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SMT, 국제 사회 대북 제재 이행 견인에 기여하도록 공조
▪️인도태평양 수역에서의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 반대
▪️대만 해역에서의 평화·안정 유지 중요성 재확인
▪️가자지구·레바논에서 조속한 휴전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
▪️한미일 정상회의 조속히 개최하도록 노력하기로
-✔폭넓은 국제 저세·국제 안보 등 전략적 관점에서 논의
▪️북한 핵·미사일 활동···중대한 위협이라는 데 공감
▪️남중국해 정세 등 논의····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 용인해선 안 돼
-✔한미일 3국, 다양한 계기로 60차례 이상 만나
▪️오늘 회의 통해 심도 있게 한반도 상황 분석
▪️북한 도발에 놀라···한국 대응 균형 잡혀
▪️한미일 정상회담 조속히 개회···올해 말까지 목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포함 3국 협력 제도화 고민
▪️한미일 3국 파트너쉽 활발히 진행···협력 증진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연내 추진 목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기로 해
▪️러북 불법적 군사협력 중단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