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우크라이나가 고향인 트로트 가수 레오는 러시아와 3년째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을 현지 지인들로부터 전쟁의 참상을 전해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면서, 고향에 부모님과 형제 친구를 보고싶을 때마다 꿈에본 내고향을 부르고 있습니다.
가수레오 애창곡 대박나세요, 오빠라고 불러봐, 레오트로트왕자, KBS 아침마당 등 행사 출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