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브라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실 수행원과 현지 보안 요원 사이 몸싸움이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던 수행원 중 한 명이 윤 대통령보다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려다 보안 요원들에 제지당하며 소동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