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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탄핵 가결 후 첫 입장…"내란죄 될 수 없어" (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4.12.18 16:16
수정 2024.12.18 16:18
채널A 영상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안 가결 후 처음으로 수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비상 계엄은 내란죄가 될 수 없고, 탄핵 심판 절차가 시작되면, 대통령이 직접 헌법재판소에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 채널A 뉴스 유튜브 '라이브를 켜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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