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 주식회사 남북협력이 최초로 컵 쌀이라면을 개발해 국내산 쌀 소비 촉진과 농민소독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취재팀은 업무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남북협력 장성호 대표를 만나 신혜연 본부장이 인터뷰 했습니다.
쌀라면 개발 배경은
장성호 대표 밀가루 수입은 년간 2,790,000톤으로 엄청난 외화가 나갑니다.
한국의 약 400,000톤의 남는 쌀을 제면에 사용할 수 있다면, 쌀 보관료로 사용되는 년간 6000천억 ~ 12,000천억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밀가루 수입에 사용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쌀에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없어서, 밀가루가 갖는 탄성 및 연성의 식감을 구연할 수가 없어서, 쌀은 제면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쌀을 제면화를 할 수 있다면, 맛과 건강에 있어서, 밀가루 면 보다 월등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제면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의 라면 생산량은 일일 16,000,000개 ~ 17,000,000개를 생산하여 수출까지 하고 있는 데, 이는 모두 수입된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쌀을 라면화를 할 수 있다면 ?
외화 반출과 보관료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 쌀라면 개발에 착수를 하였으나. 쌀이 갖는 특성중 하나인 부착성 때문에 이는 불가능하여 보였습니다.
실제 쌀라면의 개발은 전세계 면제조 공장에서도 불가능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약 16년간 쌀라면 개발에 장애 요소를 검토 수정을 반복하여, 밀가루 라면 생산 공정보다도 더 간단하고, 더 빠른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기후의 온난화는 밀의 생산량이 감소를 하고, 쌀은 오히려 2~3 모작으로 생산량이 늘어납니다.
쌀라면의 생산 성공은 앞으로 전세계에 쌀라면의 일일 주식으로 자리 매김을 할 것 입니다.
한국의 기술 혁신으로 인하여, 전세계 남아도는 쌀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쌀면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쌀이라면 총판모집 문의 전화 010-8350-7283, 010-7635-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