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를 주장하는 양측의 집회가 긴장 속에 진행됐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를 놓고 '광주가 변했다'는 여당과 보수단체의 주장과 '동원된 계엄 옹호세력의 집회'일 뿐이라는 야당과 시민사회의 주장이 맞서면서 공방이 정치권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