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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체육

시/ 시간과 세월 어제는 눈이 내렸고 지금은,,,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3.16 11:55 수정 2025.03.17 08:30

시인/ 규당 김인기 화백


 



                               규당 김인기 동양화 작품


시간과 세월

시인, 규당 김 인기 화백

어제는 눈이 내렸고
지금은 따뜻하고
시간은 쉬지않더니

오늘은 꽃이 핀다
지금은
시간과함께
꽃길을 걷는다

어제와 오늘은
시간이 흘러
지금이되어
세월이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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