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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사회가 문란해진 '계란 테러' 백혜련의원 너무 아프다…(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3.20 11:44 수정 2025.03.20 12:49

20일 헌법재팬소앞에서 '尹 탄핵' 기자회견 중 계란 테러 당해
JTBC영상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윤 대통령 탄핵 찬,반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에게 계란 테러행위가 발생되어 사회가 혼란해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단이 20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도중 계란 투척 봉변을 당했다.

기회견에서 의원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당장 파면하라", "내란잔당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기자회견 도중 주변에서 날계란이 날아와 백혜련 의원 얼굴에 맞았고, 이건태 의원과 박민규 의원에게도 날계란이 튀었다.

백 의원은 "계란이 터지는 건 괜찮은데 너무 아프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반드시 범인을 찾아주시길 바란다. 저도 개인적으로 고발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백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오직 헌법에 따라 증거와 법리로 흠결없는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흘렀다"며 "다른 요인으로 선고가 늦어져선 절대 안 된다"고 발언했다.

경찰은 계란을 투척한 현행범부터 체포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막말과 여,야당이 국정을 소홀히 하며 대통령 탄핵 찬반에 몰두해 시민들의 불만이 가증되고 있으며 경제가 역사상 가장 어려움을 겪고 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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