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오차범위 이상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7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보수 후보 당선’에 공감한 유권자(349명)에게 범보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대행이 29.6%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