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흘 연속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권 도전설에 "쓰레기더미 들어가는 것"이라고 부인했지만, 대선 패배 후에도 계속되는 행보에 차기 당권 노리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