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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라면 산업이 세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점심시간에 젊은이들이 라면을 많이 먹고 있어 라면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록에 의하면, 세계 최초의 라면은 1958년 일본의 안도 모모후카가 개발한 닛슨 치킨라면에서 시작 되었다.
이후 서울역 광장에서 최초로 라면이 수입되어 무료 시식을 할 당시 발행인이 대학 시절 맛을 본 기억이 되살아난다. 1963년 한국에서는 삼양라면이 최초로 출시되고 이후 1986년 신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한국 음식 문화를 대표 하게 되었다.
-세계로 뻗어가는 K-라면
한국 라면은 해외에서도 인기 폭발하고 있다, 특히 신라면, 진라면, 짜파게티 등은 글로벌 지장에서 K-푸드의 대표 주자로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 전체 수출 실적(약 1조8,200억원 돌파)
한국 라면 수출액은 12억4,845만 달러(약1조8,200억원)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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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국
중국 2.1억 달러로 세게 최대 라면 소비국으로 여전한 1위, 미국 2,2억 달러 K-콘텐츠 덕에 불닭, 신라면 열풍이다. 유럽(5개국) 1,9억 달러 EU 규제 해제로 수출 확대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유럽 시장이 급성장 증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K-라면의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연간 수출 목표를 12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K-라면의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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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을 먹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하지만 라면을 건강식으로 분류하진 않는다. 정제 탄수화물, 짠 스프 등 라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소, 달걀 등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혈당 스파이크(급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라면과 혈당 조절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 먹었다…라면 소비량 세계 2위, 1위 국가는?
우리나라 사람은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을 먹어 베트남(1인당 81개)에 이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0년까지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1위였으나 2021년부터는 베트남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베트남과 한국에 이어 1인당 라면 소비가 많은 국가는 태국(57개), 네팔(54개), 인도네시아(52개), 일본(47개), 말레이시아(47개), 대만(40개), 필리핀(39개), 중국(홍콩 포함·31개) 순이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달걀의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고 탄수화물인 라면의 소화도 늦춘다. 이에 따라 혈당이 완만하게 오를 수 있다. 혈당이 치솟는 스파이크 현상도 적어질 수 있다.
-콩나물, 숙주나물 넣어 라면 끓였더니…이런 효과가?
집에서 라면을 끓일 경우 콩나물, 숙주나물 등 채소를 넣어 끓여보자. 콩나물은 식이섬유와 콩 단백질이 많고 스프의 짠맛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혈압을 높이지 않도록 돕는 항고혈압 펩타이드도 들어 있다. 스프의 양을 줄여도 김치로 충분히 간을 맞출 수 있다.
채소의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에 좋고 라면의 지방을 몸속에서 줄이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채소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많아 라면의 단점을 보완한다. 라면의 면발만 급하게 먹는 게 가장 나쁘다. 채소와 달걀을 꼭 함께 먹는 습관을 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