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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일 광화문서 전국 5천명 집회/ 용인 산단·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3.03 11:00 수정 2026.03.03 11:15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 촉구를 위한 전국행동 4일 궐기 대회

 

 

                             전국행동 /자료 사진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산단과 송전선로 사업 재검토를 촉구 한다고 3일 밝혔다.

 

 단체는 용인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건설과 이에 따라 전라, 충청, 경기를 가로지르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에너지 지산지소의 원칙과 에너지 정의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전력 자립률이 낮은 수도권에 전력 다소비 시설을 집중시키고, 지역으로부터 에너지를 착취하는 구시대적 시스템을 이제는 넘어서야 합니다.

지역민들과 시민사회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촉구해 왔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소비와 시스템은 더 이상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대화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전국행동’ 및 100여 개 소속 시민사회단체 지역 대책위원회 등은 3월 4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5,000명 규모의 궐기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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