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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수 김포시장, 임기말 비상식 ‘알 박기’ 인사 규탄한다!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3.28 10:30 수정 2026.03.28 10:39

- 민선 9기 시장의 인사권 박탈하는 편협한 행태 자행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자 최명진, 채신덕, 신명순, 김철환 일동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자 최명진, 채신덕, 신명순, 김철환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김병수 시장이 2년 동안 비워두었던 3급 부이사관 인사를 민선 8기 임기를 불과 3개월 남겨 두고 단행했다. 이는 특정 인사를 위한 ‘알박기’ 인사며, 민선 9기 시장의 인사권을 박탈하는 편협한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50만 대도시가 된 김포시는 3급 직위 신설이 가능해졌고, 3년 이상의 필수 경력을 갖춘 4급 국장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수 시장은 3급 부이사관 자리를 2년 동안 공석으로 방치하며 행정공백을 자초해 왔다.

최근 부이사관 인사를 놓고 항간에는 특정 내정자의 경력 조건을 맞추기 위한 ‘알박기 인사’라는 의혹이 파다했으나 이번 인사로 그 결과를 증명한 꼴이 되었다.

 
이 같은 김병수 시장의 편협한 ‘알박기 인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장의 인사권을 박탈하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의 사기를 꺾는 몰염치한 처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일동은 김병수 시장의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한 인사원칙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첫째, 김병수 시장은 2년 동안 3급 부이사관 자리를 공석으로 방치하다 왜 임기 말 인사를 단행했는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밝혀라!

 

그 동안 수차례의 조직개편을 강행하면서 3급 부이사관 인사 공백을 초래한 것은 특정인의 승진 시점을 기다려준 ‘특혜 행정’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다.

둘째, 시장 임기 불과 3개월 남기고 단행한 비상식적인 ‘알박기’ 인사 규탄한다.


임기 말 단행되는 고위직 인사는 시정의 연속성을 해치고 차기 시정에 큰 부담을 지우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다. 특정 내정자를 위한 위인설관(爲人設官)식 인사는 김포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임기를 불과 3개월 남겨두고 단행한 비상식적인 인사 행태에 대해 김포시민이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고 머리 숙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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