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김용태기자] 4차산업혁명시대에 전통문화 민화가 세계에서 한국문화상품으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창승빌딩 6층 일랑아트에는 김정원 작가와 노형중 이사가 민화 문화상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일랑 아트는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문화상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김정원작가는 최초로 유엔에서 우리문화 평안전과 오스트리아 비엔나서는 한국민화 개인전을 가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용태기자가 김정원 작가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 김용태
인터뷰 : 김정원 작가 일랑아트 대표

일랑아트는 한국전통민화와 창작민화 작품을 바탕으로 손수건, 타올류,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생활 필수 제품에 한국문화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훈민정음 보급 사업을 위해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한글을 주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노형중 일랑아트 이사

일랑아트에서 제작된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한국을 알리는 문화상품으로서 관심을 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재료인 특수원단은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해 만들어진 꼼꼼한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주도의 전통민화 부터 창작 캐릭터 등을 민화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이 인쇄되어 더욱 멋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일랑아트는 전통문화를 세긴 제품들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