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인터뷰 : 영상 김건아
한의학에서 쓰이는 훈증요법에 약초요법을 가미한 아이디어로 힐링산업에 도전한 아이 건아 김건아 대표가 개발한 훈증베드웰리스건강기구 체험 현장입니다.
김건아 대표는 훈증요법은 누워 있기만 해도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체온을 상승시키면서 기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몸을 가꾸는데 매우 유익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의학사전에 따르면 훈증 요법은 외치법의 하나로 약물을 끓일 때 생기는 증기를 몸에 쏘여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리를 소통 시키고 기혈 순환을 잘하게 하여 부은 것을 삭이고 아픔과 가려움을 멎게하며 풍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30분동안 훈증요법을 체험한 느낌을 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
김대표가 획기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훈증베드웰리스건강관리 시스템에는 사람의 몸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고 갖가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약초 훈증을 통해 막혀있는 기와 혈을 빠르게 풀고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는 사실도 취재팀이 직접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
김건아 대표는 2019년 제4차 산업 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의 뷰티산업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인터뷰 : 김간아 대표
김건아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특허청에 특허를 받은 훈증베드 웰니스건강기구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 발리온천에 직영매장을 오픈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고 말했습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