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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좌익 세력이..." 전직 헌법재판관, 헌재서 부정선거론 열변(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1.17 14:12 수정 2025.01.17 14:14

서울신문,영상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헌법재판소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 측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은 “공산주의 좌익 세력이 국회의 과반수 권력을 탈취하고 자의적으로 휘두르며 입법권과 탄핵소추권 등을 남용해 국가 기능을 마비시켰다”며 “윤 대통령은 헌법 질서 회복을 위해 헌법에 따라 비상대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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