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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국제문화올림픽, 전국대학생연합 참여한다

서정용 기자 입력 2025.02.13 11:37 수정 2025.02.20 15:29

12일 업무협약 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과 전국대학생연합

 

 

‘K-POP 국제문화올림픽 개최가 성공적으로 펼치기위해 전국대학생연합김정훈사무총장과 박기활 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의장이 업무협약 사진/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K-POP 국제문화올림픽 개최가 성공적인 행사를 펼치기위해 전국대학생연합회가 나선다.

 

전국대학생연합회(리버스캠퍼스)와 사단법인 K-POP세계연맹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한류문화 세계화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 강남 신논현 K-POP 회의실에서 (사)K-POP세계연맹과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국제문화올림픽 개최 및 성공을 위해 협력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다음 분야에서 상호 교류 한다.

 

음악, 댄스, 창작문화, 등 다양한 문화분야에서 발전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새롭게 다양한 문화 체험 학습 교류 등을 협력 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2025년 9월 15일부터 28일 까지 개최되는 K-POP 페스티벌 광화문 광장 팔도 한마당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하고 2026년 제1회 K-POP국제문화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 하기로 했다.

 

 박기활 회장은 “한국을 빛내고 있는 K-POP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시대를 풍미했지만 유행처럼 사라진 분야도 많기 때문”이라면서 “K-POP을 현재의 인기에만 의존해 상업적 관점에서만 접근한다면 언젠가는 시들어버릴지도 모른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국제문화올림픽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더 이상 K-POP은 한국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일종의 글로벌 ‘장르’가 됐다”면서 “각국 K-POP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의 시각으로 창작한 K-POP 작품으로 올림픽 경연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POP 국제문화올림픽 조직위원회발대식이 지난해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K-POP 국제문화올림픽은 단순한 가요 경연이 아닌, K-POP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의 경연장이다. 각국의 K-POP 아티스트들이 창작한 음악으로 경연을 펼치는 국제적인 문화 축제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K-컬쳐를 활용해서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육성하고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려서 글로벌 탑5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문화 올림픽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축하하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겠다”고 했다.

김형석 교수는 축사에서 한국적인 것의 세계적 가치를 강조하며, 언어의 통일과 문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한글의 창제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지위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하며, 문화 운동의 필요성과 함께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예술과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문화올림픽은 K-POP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확산을 위한 박 의장의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K-POP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적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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