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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윤대통령의 혁명적인 계엄이 잠자고 있던 국민들을 일깨웠고 수백만의 젊은 세대들이 광장으로 나서는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광주대학생까지 탄핵반대 시국선언 촉구하고 있다. 일부 독자들도 국민들에게 입장을 알리는 글들이 카톡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28일 충청남도의 한 독자는 카톡을 통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 부산대학, 숭실대학, 고려대학, 광주대학, 한동대학, 고신대학, 한국외국어대학, 중앙대학교 등 일부 학생들은 불법탄핵무호, 탄핵반대 시국선언에 최대한 많이 와 주셔서 함께 구호를 외쳐주세요라고 하며 서명 및 참여 방법을 전하는 전단을 카톡을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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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한 상황속에 JIS Simeon이라는 독자는 윤대통령의 혁명적인 계엄이 잠자고 있던 국민들을 일깨웠고 수백만의 젊은 세대들이 광장으로 뛰쳐나와 포효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라며 입장을 카톡으로 전하고 있다.
JIS Simeon 전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엄은 계몽이 되어 그동안 국민들이 모르고 있었던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낱낱이 알게 하였다
이나라 구석구석 중국공산당이 장악하지 않은 곳이 없다.
사정기관과 사법 등, 국가 중요기관 구석구석에 중공지식인이 똬리를 틀고 있었음을 이번 계엄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야정치인 대부분과 심지어 정부 고위관료, 학계의 지식인과 언론계 중진, 노동계와 문화계 등이 친중 지식인으로 가득 메웠다.
이나라 국토는 점차 중국땅이 되고 있다, 제주도와 강원도, 전국의 노란자위 국토를 야금야금 중국인민이 사들여 소유하고 중국마을이 건설하고 있다
이번에 윤대통령의 계엄이 아니었더라면 우매한 국민들은 이런 위기를 모르고 있었다, 검찰 경찰의 사정기관과 헌재와 법원의 사법부가 반윤이 되어 저항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재명 한동훈 박세현 우종수 권영세 문형배 등등등 모두 중국에 납짝 엎드린 종중 패꺼리들이다. 그놈들이 윤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켰다 이나라를 종중화 시키는데 윤통령이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우린 북조선에 대해서만 경계하였는데 더 큰 거악은 바로 중국공산당이었다 시진핑이 한국을 속국화하려고 부정선거를 획책하며 친중정부를 만들려고 하였다.
셰셰하는 재명이를 친중 허수아비로 세웠다가 중범죄로 여론이 나빠지자 이번에 친중땅개 우원식을 불렀다.
시진핑이 우원식과 무슨 음모를 꾸몄겠는가? 너무도 뻔하다 차기대권을 약속하고 중공에 충성서약을 했을 것이다.
이 모두가 이나라를 지키고자 하시는 하느님께서 윤석열을 사도로 세우시어 국민들을 깨우신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끌었듯 대한민국의 모세 윤석열이 국민들을 광장으로 불러내었다
배일속에 감춰졌던 이런 사실들이 백일하에 드러났고 윤대통령을 구명하고자 국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광장을 메우고 있다.
국민들이시어! 윤석열 대통령을 구합시다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