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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소향 조남현 화백이 제100주년 3.1절 민족(남북.해외)공동에서 전위예술을 펼치는 사진. |
아~유관순
시인, 소향 조남현 화백
아~ 유관순
그녀의 학창시절
급우들과 늘 말했던
"나는 쟌다크처럼
나라를 위해 살거야"말했던 소녀유관순!
"나는 나이팅게일처럼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며 살거야!" 말했던
그녀도 꿈 많은 나이 18세 소녀였다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끌려가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 죽어가면서도 외쳤던 그 한마디...
"이 한 몸 받쳐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다면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소리쳤던 18세소녀 유관순을 잊지 마소서
아 유관순이여~
그 정신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