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다소 주춤해진 K-팝의 성장세는 대형 기획사들의 초라한 경영 성과로 드러납니다. 업계 전체가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어떤 해법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