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3.1절 탄핵반대 집회를 끝으로 연사로 나서지 않겠다고 했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주말 집회 연단에 다시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입박한 만큼 목소릴 더 내겠단 건데요. 경찰의 신변보호도 다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