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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홈플러스 기업 회생과 국민연금의 충격적인 손실!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3.07 13:35 수정 2025.03.07 13:44

국민연금 투자금 "6천억 원이 사라졌다?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국민연금이 투자한 6천억 원이 위험하다?!" 홈플러스가 갑작스럽게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국민연금의 투자금이 증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 회생 신청 불과 4일 전, 국민연금이 채권자에서 주주로 전환되면서 변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결정은 과연 우연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전략일까요? 이번 사태의 진실을 알아본다!

- 국민연금의 홈플러스 투자 구조
국민연금은 홈플러스에 약 6천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상환전환우선주(Redeemable Convertible Preferred Stock, RCPS) 형태였다. RCPS는 특정 조건 하에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주식으로, 일반적으로 부채로 인식된다.

-주주로 전환된 국민연금 – 왜 불리해졌나?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신청 4일 전, 국민연금이 보유한 RCPS를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 CPS)로 전환했다. 이는 상환 권리가 사라지고 자본으로 분류되면서 국민연금이 채권자에서 주주가 된 상황을 의미한다.

- 채권자 vs. 주주, 기업 회생 절차에서 어떤 차이가?

기업 회생 절차에서는 채권자가 주주보다 변제 순위가 높습니다. 즉, 홈플러스의 자산이 청산될 경우 채권자들이 먼저 변제받고, 남은 자산이 있을 때만 주주에게 배분됩니다. 국민연금이 채권자 지위를 포기하면서 손실 위험이 커진 것이다.

담보 설정 – 국민연금보다 유리한 메리츠금융

홈플러스가 보유한 64개 점포는 메리츠금융에 담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은 신탁 방식으로 담보를 설정했기 때문에 기업 회생 절차와 무관하게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반면, 국민연금은 변제 순위에서 밀려 더욱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신용등급 하락 – 국민연금의 결정, 실효성 있었나?

신용평가사들은 홈플러스가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해도 신용등급 하락을 막을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국민연금의 결정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음을 의미합니다.

-의도적 전환 의혹 – 국민연금에 손실 전가?

일각에서는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측이 기업 회생 직전에 의도적으로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주식으로 전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만약 의도적인 행위가 있었다면, 이는 국민연금의 손실을 전가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원인 – 진짜 이유는?

홈플러스는 기업 회생의 이유로 다음과 같은 요인을 들었다:

대형마트 규제 및 온라인 사업자와의 경쟁 심화: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어려움 자금 조달 어려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투자 유치 실패 경영 악화 지속: 신용평가사들은 홈플러스의 경영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 되고 있다.

 

-의도적 부채비율 조정 의혹: 기업 회생 직전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한 점이 논란

그러나 신용평가사들은 단순한 시장 변화보다 경영적 문제와 MBK의 의도적인 조치가 더 큰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손실, 책임은 누구에게?
국민연금의 6천억 원 투자 손실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 자산이 위험에 처한 만큼 투자 결정 과정과 MBK의 행보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요구된다.

-국민연금, 피해 막을 수 있었나?


국민연금이 홈플러스의 채권자 지위를 포기하고 주주가 된 것은 매우 불리한 선택이었으며, MBK파트너스의 결정이 국민연금에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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