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주차에 접어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발언도 변하는 모양새입니다. 통합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자신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편 가르지 말자"고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1주차와 달리, 2주차 유세에서는 자신을 향한 공격에 정면돌파하는 전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