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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구슬땀’…경남 복구율 아직 절반(동여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7.26 11:41 수정 2025.07.26 11:42

KBS 영상 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복구 현장에 전국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도 소매를 걷어붙였는데요.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 등으로 응급 복구율은 아직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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