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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문체부 김영수 차관은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분명히 합니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차관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98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네 개의 방’을 주제로 진행한 ‘2025년 청년문화주간’ 첫날인 29일 행사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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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주간’은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 마련’이라는 정책 방향을 반영해 청년의 삶과 현실을 ‘문화’ 차원에서 진단, 공감하고, 청년세대 인식 파악 및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한편에서는 김영수 차관 등 앞서 시대를 살았던 업계 및 사회 선배의 강연과 이야기콘서트, 공연이 펼쳐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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