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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둘레길 탐방/ 꽃길에 성악과 난타…안양천 둘레길, 자연과 건강을 품다

서정용 기자 입력 2026.10.25 20:25 수정 2026.10.25 21:22

-장미·코스모스 따라 걷는 시민들…파크골프·족구대회도 열려
-안양천은 개전초기 오류동 전투지로 1950년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인가도를 확보하기위해 북한군을 방어한 전투지

 

 

25일 구로 안양천 둘레길로서 6,25 당시에는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지이다. (서울둘레길 14코스)/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서울 둘레길은 서울의 외곽 156.5키로미터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를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생태탐방로이다.



     구로를 잇는 세 번의 음악산책 "조이아" /4차산업행정뉴스
                 콘서트 '동행' 난타 공연./4차산업행정뉴스

파크골프대회 구로도림천 파크골프장/ 4차산업행정뉴스

    구로구청장 족구대회 20회. 참가 37개팀 참여했다./4차산업행정뉴스

오후 2시, 서울 안양천 둘레길에 자연과 문화, 생활체육이 어우러졌다. 꽃길을 걷는 시민들 곁에서 성악과 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인근에서는 파크골프대회와 족구대회가 열려 가을 나들이에 활기를 더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붉고 노란 장미와 주황빛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 풍경을 수놓았다. 시민들은 나란히 꽃길을 걷거나 배낭을 메고 발걸음을 옮겼다. 길게 이어진 가로수와 하천이 도심 속 산책길의 정취를 더했다.

                     안양천에 백로와 오리 철새, /4차산업행정뉴스

 

하천에는 물새들이 바위와 얕은 물에 머물고, 오리들이 물 위를 오갔다. 시민들의 활기찬 여가활동과 물새들의 한가로운 모습이 어우러져 안양천의 가을 풍경을 완성했다.

꽃길을 걷고, 음악을 듣고,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는 오후. 안양천 둘레길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를 누리고 건강을 챙기는 도심 속 쉼터의 모습을 보여줬다.


안양천은 개전초기 오류동 전투지이다./4차산업행정뉴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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