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회
훈민정음문학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훈민정음탑건립 축하 메세지
김용태 기자
입력 2021.11.04 15:45
수정 2021.11.14 16:06
-4일 서울 싱카이 여의도점에서 박재성이사장에게 눈부신활약 치하
 |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박재성 훈민정음 이사장/사진 김용태기자 |
[4차산업행정뉴스= 김용태기자]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은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이하 ‘훈탑위’) 발족 1주년을 기념해 훈탑위 명예조직위원장으로서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는 본인을 초청, 오찬을 겸한 환담을 나누었다.
4일 싱카이 여의도점에서 회동한 반기문 이사장은 박재성 이사장에게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의 눈부신 활약을 치하하고,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으로 설립된 것도 대단히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 4일 싱카이 여의도점에서 회동한 오찬장/사진 김용태기자 |
이날 오찬은 한민구 제44대 국방부장관과 박근영 전 고려대 총교우회 회장이 함께 초청되었는데, 훈민정음탑 부지가 청주 초수리에 확정된 것에 대한 관심을 표방하며 향후 훈민정음탑 건립에 관한 후원 등에 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고 박재성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지회장들을 초청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며 반기문 총장은 바로 일정을 확인하여 빠른 시일 내에 초청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4차산업행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족 1주년을 기념해 훈탑위 명예조직위원장으로서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는 본인을 ..','http://www.4ihjnews.com/data/newsData/1636009162.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