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영빈기자] 사)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 이하 한국DPI)은 9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2024 아시아태평양 장애인당사자 한국회의’ 프로그램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한국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0개국 장애인당사자 단체, 권익옹호 단체, 장애 관련 정부 기관과 국제기 구 대표단 등 80명과 한국DPI 지역연맹과 회원단체 관계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 한국시각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이룸센터, 국회의원회관, 이음센터, 쉐라톤 호텔 서울 구로 등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