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檢, “이재명의 위증교사 혐의 입증” 녹음파일 4개 공개 (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4.09.17 22:40 수정 2024.09.17 22:42

뉴스TVCHOSUN 영상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와 고 김병량 성남시장 비서 출신인 김 모 씨가 한 네 차례의 통화를 발췌해 틀었는데요. 이 대표 측은 "짜깁기"이라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김동현 부장판사가 녹취록 전체를 "한 번 틀어보자"며 "쭉 틀어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사쇼 정치다에서 확인하세요.



저작권자 4차산업행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