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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제11호 태풍 야기로 홍수에 피난하고 있는 현지 국민들./사진 미얀마 선교사 김주흥 목사 촬영사진 |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미얀마에서 선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흥 목사는 현지에서 미얀마 신 군부와 민병대가 독립을 선언하며 싸우는 가운데 태픙 피해로 큰 재앙을 맞고있는 미얀마를 구해주세요라며 글과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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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현지 국민들 홍수피해 / 현장사진 김주흥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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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김주흥 목사/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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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 침수되어 대피하는 미얀마 주민들./사진제공 김주흥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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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주민들에게 라면을 제공하는 모습/사진제공 김주흥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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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김주흥 목사./사진제공 |
또 도로가 막히고 다리가 파손돼 구호 활동이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어 식량, 식수, 쉼터, 의류 등이 긴급히 필요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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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선교사 김주흥목사/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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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선교사 김주흥목사/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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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저부요원들이 피해상황을돌아보고있다./사진제공 미얀마 선교사 김주흥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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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선교사 김주흥목사가 보내온 현지 주민피해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