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북협력 이상현 부회장/영업총괄대표,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대표 |
이를위해 업무교류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창업지원 프로젝트와 공동마케팅, 일자리창출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기부문화를 전개 하기로 했다.
남북협력이 개발한 쌀이라면 첫 번째 핵심은 국내산 쌀을 97.5% 사용하는 쌀이라면이다. 쌀 소비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쌀이라면 프로젝트’는 식문화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장성호 대표는 확신했다. “쌀 중심의 식문화를 회복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쌀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적인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장점들은 ‘쌀이라면 프로젝트’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쌀이라면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쌀의 소비도 함께 늘어나게되어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된다.
쌀이라면은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이 없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한다.
글루텐 프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쌀라면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쌀이라면 프로젝트’는 식문화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장성호 대표는 확신한다. “쌀 중심의 식문화를 회복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쌀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적인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장점들은 ‘쌀이라면 프로젝트’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남북협력 장성호 대표. 4차산업행정뉴스 김현주사장 |
장성호 대표는 농민 보호와 정부의 고충을 줄이고 소비자도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고민을 통해 탄생한 것이 ‘쌀이라면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쌀 산업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이라면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쌀의 소비도 함께 늘어나게되어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된다.
쌀이라면은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이 없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한다. 글루텐 프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쌀이라면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쌀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적인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장점들은 ‘쌀이라면 프로젝트’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호 대표는 ‘쌀이라면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은 기부문화의 확산 그리고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함양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진하는 사업들의 성과 일부를 다양한 대상에 기부해 상생협력을 실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부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현재 쌀이라면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 준비가 마무리됐으며, 국내 254개 지역에 대한 총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쌀라면이 전국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쌀라면 카페 프랜차이즈 본점을 오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총판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쌀이라면 프로젝트의 본질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해 모든 사람들과 프로젝트의 혜택을 공유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보일 수 있는 쌀이라면 프로젝트는 기부를 통한 상생협력, 공유경제의 실천,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등 선한 영향력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쌀이라면 프로젝트는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쌀이라면 프로젝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장성호 대표와 함께하는 모든 참여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4차산업행정뉴스는 쌀이라면 프로젝트가 한국 사회에 행복을 가져오고,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부를 통한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등 한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성공될 수 있도록 협력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