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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남북협력 장성호대표, 쌀이라면 카페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1.11 08:28 수정 2025.01.11 09:12

한국창업학회와 일자리 창출 발대식 지난해 12월 건국대학교에서 가져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장성호 (주)남북협력 대표는 지난해 12월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관에서 창업 일자리 창출 상생 창업교육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창업자, 투자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데 주력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쌀 소비를 통해서 전세계인들이 이 쌀을 맛있는 밥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전 세계에 이 기술과 창업활동을 통해서 국내외 모든 기술이 잘 전달되도록 한국창업학회에서 가장 선두에서 진행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성호 대표는 “농부의 아들이며 복지사업을 25년째 하면서 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업과 일자리를 위해 8년 전에 고민하였고, 8년 만에 대한민국의 쌀을 가지고 글루텐이 없는 기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쌀이라면 카페가 곧 오픈 된다”고 발표했다.

장성호 대표는 또한 “쌀이라는 주제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쌀이라면 카페에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어우러져 이 사업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안내하는 카페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한국창업학회가 이를 직접 검토, 검증하고 창업경영자 대상으로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를 전하고, 전국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창업교육에 최선을 다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성호 대표는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오랜 사회봉사 경험과 깊은 통찰력으로 회사의 모든 비전과 목표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주)남북협력은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와 경제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영 교수 (한국창업학회 고문)는 "우리 지자체도 살리고 곡창지대 호남평야 등에서 쌀국수, 쌀라면 등의 쌀 제품을 만들어 농촌을 살리고, 젊은 창업가, 실버창업가, 은퇴 창업가, 해외 유학생 등이 K-콘텐츠 푸드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한국창업학회가 후원하고 지원 한다고말했다.



한국창업학회와 장성호 대표는 쌀이라면 대학 카페 창업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 많은 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열정과 헌신이 앞으로의 발전을 더욱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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