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 씨가 58년 가수 인생을 마무리 짓는 은퇴 콘서트를 진행 중인데요. 평소 공연에서도 민감한 주제를 놓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오던 나훈아 씨가 어제(10일) 공연에서도 최근 정국에 대해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