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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절은 날 백발이 무성한 어느 노 교수가 그랬어라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1.26 20:45
수정 2025.01.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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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병래(전KBS부산방송총국아나운서부장)
결국 인생은
김병래
절은 날
백발이 무성한
어느 노 교수가
그랬어라
인생은
번개불 같고
물거품 같고
화살촉 같다고
그 때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이지
전혀 알지 못 했어라
어느새 세월지나
이제 나도 그 때
그 노교수의
나이가 되고보니 이제사
그 말의 뜻을 알았노라
그래 그래
결국 인생은
번개불 같고
물거품 같고
화살촉 같은
것이 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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