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오징어 게임부터 K뷰티까지 신개념 공연 ‘슈퍼 케이 콘서트 인 서울’ 개최된다.

문화를 통한 대한민국 알리기 프로젝트 ‘제1회 2025 SUPER K CONCERT IN SEOUL’이 오는 22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SUPER K CONCERT IN SEOUL은 K-POP을 중심으로 K패션, K스포츠, K뷰티 그리고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추억의 K게임까지 한 자리에서 즐기는 신개념 공연이다.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 중식이밴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윤태경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MBN 오빠시대의 두 오빠가 펼치는 공연 캐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태권도 문화공연을 선도하는 미르메의 퍼포먼스, 대한민국 미의 대표주자인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들이 함께하는 패션쇼, 딱지치기 등 추억의 게임까지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참여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무대를 확장 시켜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K-Culture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