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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의 미래는?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기계에대체되는 세상.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앞으로 인류는 두 계급으로 나뉜다고 한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받는 계급, 인공지능 시대 가장 먼저 대체대는 직업이 의사, 약사, 판 검사, 변호사, 교사, 순이고 기업 CEO 기업 임직원, 공무원,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감정 평가사, 보험
계리사, 재무분석가등이 본격적으로 대체될 것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이 하던 일의 전부를 감당하게 될 것이다.
구글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차는 이미 330만 킬로 무사고 운행기록을 세웠다.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아는가? 최근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왓슨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공부를 했다 8,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이 축적한 의료 정보 120만 편 이상의 의학 논문 400만 건 이상의 제약 특허, 1억 명 이상의 환자 정보 2억 명 이상의 생체 정 *300억 장 이상의 의료 이미지 X-RAY, CT, MRI 파일, 인공지능 의사 왓슨의 공부를 인간 의사의 공부와 비교해 보라. 제아무리 천재적인 학습 능력을 가진 인간 의사라 한들 지금까지 왓슨이 공부한 1만 분의 1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게다가 인간 의사와 달리 왓슨은 한 번 공부한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또 한 번 공부한 의학 지식을 불러내는 데 0.1초도 걸리지 않는다. 한 마디로 '의학 공부'에 있어서 인간 의대생들과 인간 의사들은 이미 오래전에 인공지능에게 완패했다.
미국 종양학회에 따르면 인간 의사들의 암 진단 정확도는 80% 수준이라 고 한다. 왓슨은 어떨까? 방광암 91%, 췌장암 94%, 대장암 98%, 자궁경부암 100%다.
특히 폐암 진단의 경우 50%에 불과한 인간 의사들보다 무려 40%나 높은 90%의 정확도를 왓슨은 자랑하고 있다.
한마디로 의료기술의 정점인 암 진료에서 왓슨은 이미 오래전에 인간의사들 그것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의사들을 뛰어넘었다.
무서운 사실이 있다. 인공지능 의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시 한 눈을 팔지도,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지도,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지도,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과 시간을보내지도, 멍하니 있거나, 쉬거나 휴가를 가지도, 잠을 자지도 않고서 인류에게 절대 불가능의 영역인 '의학과 의료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더 무서운 사실이 있다. 인간 환자들은 인공지능 의사를 인간 의사보다 더 편안하게 여기고, 더 좋아하고, 더 의지하고, 더 믿고, 더 따르고 있다.
다음 사례들을 보라.
2016년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도입한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그해 말 암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일 인간 의사와 인공지능 의사가 서로 다른 처방을 내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물었다. 그러자 100명 모두가 "인공지능 의사의 처방을 따르겠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암환자들은 인간 의사와 인공지능 의사 왓슨의 치료법이 다르게 나오면 왓슨의 처방을 따랐다.
환자들은 왓슨이 미국 최고의 암센터에서 일할 때 1천 명의 환자 진료 기록을 분석, 무려 300명의 환자들에게 인간 의사들이 놓친 암 치료법을 제시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암 환자들이 Big 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 가톨릭대 성모병원, 삼성서울,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천대 길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공지능 왓슨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앞으로 일어날 일
1) 명의라는 단어가 사라진다. (있다면 인공지능의사)
2) 병원에서 의사 고유 업무가 대부분 사라진다.
3) 의료사고가 0% 수준으로 떨어진다.
4) 모두가 인공지능 주치의를 갖는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누리고 가질 수 있다. 우리의 미래를 아는 것 성공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