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한국지역경제살리기 중앙회는 조직이 전국으로 확충되어 올해도 장인명장 발굴사업과 회원들의 권익보호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 서기로 총회에서 다짐 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말죽거리상인회 교육장에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 총회에서 김경배 회장이 다시 선출되고 서울연합회와 경기남부연합회, 경기북부연합회, 인천과 경기도 광주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그리고 강원도, 평택시와 화성시, 김포시 지회장 임명장이 수여됐습니다.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장은 지난해 결산과 올해 예산에 관한 건, 장인명장사업에 관한건, 정관변경등 안건을 심의를 거쳐 회원들에게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말죽거리축제 지원사업과 K-로컬프드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장인명장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전통 상품 판매망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는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온라인 플랫폼 독점 규제와 불공정거래 방지 △도시형 소공인 지원 확대·육성 △ 채무부채 부담 완화 △중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수립등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