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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법원 판결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그가 저지른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촉구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5.03.29 11:02 수정 2025.03.29 11:07

“ 국민의힘 수원시무(권선·영통) 박재순 위원장

 

 

                      박재순 당협위원장(수원시무지역)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수원시 국민의힘 박재순 당협위원장(수원무)은 지난 2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판결에 대해 이해할 수 선고라며 규탄하면서 이재명 대표가 저지른 수많은 의혹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였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수원시무지역)은 “이재명 대표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한 의혹을 받아왔다. 그 중에서도 김문기 사건과 백현동 부지 문제는 이미 수많은 의혹을 불러일으킨 중요한 사안이다. 그러나 이번 법원의 무죄 판결은 이러한 의혹들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는 구실을 제공한 것에 불과합니다 ”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의혹들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닌,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의도적인 행위들로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으며, 백현동 부지와 관련된 의혹도 여전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 사업에서의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으며, 백현동 부지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의혹도 여전히 수사 중에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수원무지역)은 “저 박재순은 법의 공정함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며, 국민들께서도 진실이 밝혀지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목소리를 높여주실 것을 요청합니다.”라며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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