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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군산, 여수, 울산, 원주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

서정용 기자 입력 2025.04.02 10:24 수정 2025.04.02 10:28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지역 기반의 국제회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군산, 여수, 울산, 원주(가나다순) 등 총 4개 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이하 예비지구)’로 선정했다.

‘예비지구’는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4~’28)’에 따라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신설한 제도다.

국제회의복합지구(7개):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주

문체부는 지난 2월 5일(수)부터 25일(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신청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예비지구 대상지를 확정했다.

예비지구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 참가자 편의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 등 국제회의 개최 역량 강화

선정된 4개 지역은 해당 지역의 중대형 회의 시설을 중심으로 지구 내에 숙박시설과 박물관·미술관, 공연장, 대규모점포 등 다양한 집적시설이 연계되어 있어 향후 예비지구를 넘어 국제회의복합지구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최대 3년간(2년 지원, 평가 후 1년 추가 지원) ‘예비지구’가 국제회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한다.

 

 ‘예비지구’는 앞으로 ▴예비지구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지구 내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국제회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예비지구’ 도입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국제회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국제회의산업(마이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한층 더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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