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대중가요와 보컬, 성악, 전통국악이 함께 선 보이는 '파인애플 공감 콘서트' 가  공연을 마련해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

공연은 오는 2025년 4월 25일 오후 7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펄스 라이브홀에서 특별한 음악회인 '파인애플 공감 콘서트'가 열리게 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S.H.Agency 주관으로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통해 음악 팬들과의 깊은 교감을 이끌어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출연 가수는 김신, 매조 소프라노 김보혜, 보컬리스트 백승철, 피아니슽 유한술, 명창 양슬기, 박지은재담소리전수자 가야금 율리(장현) 등 입니다.

특히 행사에서는 새롭게 S.H.Agency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와 보컬리스트 백승철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게 될 것입니다.

김보혜는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실력파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새로 발매되는 음원과 크로스오버 곡을 통해 그녀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승철 역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보컬리스트로, 이번 콘서트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입니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명창 양슬기가 출연하여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특히 재담소리는 줄거리가있는 경서도창을 바탕으로 익살 해학 과장 풍자 방언 등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전통연희 예술극이다. 

 박지은재담소리 전수자 와 국악명창 양슬기와의 콜라보를 이뤄콘서트의 분위기를 키울것이다. 공연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매력을 선사하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더불어,심리학 교수 김서정의 음악을 접목하여 심리상담, 마음의 치유 연구하기 위해서 참여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김 신과 신 밴드가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이날의 콘서트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5년 파인애플 공감 콘서트는 클래식, 국악, 팝,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협업 무대입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번 콘서트는 그야말로 2025년 가장 특별한 음악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 경험해볼 만한 뜻깊은 공연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