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거목 정병하 박사 메탈헤드 골프채 출시기념, 부부포섬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승전에서 10명의 부부팀이 공동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파크골프장에서 가장 난이도가 심한 오르막 코스에서 홀인원을 하는 등 대회사상 가장 많은 홀인원과 기록이 갱신 되기도 했습니다.

인텨뷰 :홀인원 인터뷰

이번대회에서는 천300만원 상당의 뷔페식이 제공되어 참가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식사하며 후반전 경기 전략을 의논하는 모습들이 연출 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충남 서산 최준배 나이스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부부포섬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결승전에는 115개팀이 예선을 통과해 파크골프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최학규 정미녀부부가 105타를 기록해 거목 정병하 박사로 부터 시가 79만원 상당의 메탈헤드 골프채를 전달 받았습니다.

또한 2등에서 10등을 차지한 부부팀과 행운상을 받은 부부에게도 메탈헤드골프체가 시상되었습니다.

지난 4일부터 10일 까지 메탈헤드 골프채 출시기념 부부포섬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가장 수고한 경기진행자들에게도 파크골프 공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 친환경 물류센터 에코바니 이수응 대표가 200만원 상당의 생로얄제리 스틱을 경품으로 제공해 20개 부부팀이 추첨을 통해 행운의 경품을 받았습니다.

김대광 파크골프다이제스트 신문사 대표는 파크골프 잘치는 법을 책을 경품으로 전달했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 거목 인터네셔널 메탈헤드 정병화 회장은 파크골프인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메탈헤드 골프채 홍보와 명품 브랜드의 우수성 의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정병하 회장

최준배 서산나이스파크골프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부부포섬 전국 파크골프대회에는 5천200만원이 시상금이 경비에 투입되어 경기 성적상 저타수를 기록한 부부팀에게는 시상금 100만원에서부터 20만원까지 별도로 시상했습니다. 또한 홀인원을 기록한 부부팀에게는 파크공을 전해주면서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도록 당부 했습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