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특검 정국을 앞두고 범여권에선 벌써부터 사면 주장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대선 직후부터 조국 전 대표 사면을 요구하고 있고,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8개월이 확정된 이화영 전 부지사는 자신은 탄압을 받은 거라며 스스로 제헌절 특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