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2007년도 서울특별시 무형문재로 재담소리가 지정되였고 208년도 (고)백영춘선생께서 초대보유자로 지정되였으며 그 뒤를이여 2017년도 최영숙선생이 보유자로 지정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새롭게 말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꾸며보았다 출연진 최영숙, 정남훈, 김혜영 공연을 영상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