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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김국우논설위원] 솔라나(Solana)는 블록체인 개발사 솔라나랩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확장성.보안. 분산화를 동시에 달성할 PoS+PoH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추구한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에 사용된다. 그 거래 과정은 탈중앙화 된 전자장부에 쓰이기 때문에 중앙의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솔라나는 솔라나랩스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의 트릴레마를 위해 개발됐다. 초당 65,000건 이상 처리를 할 수 있는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초고속과 확장성 등이 특징이다.
기존 블록체인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roof of History(PoH)와 Proof of Stake(Po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합의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솔라나 기반 NFT 프로젝트는 Magic Eden, Solanart, DigitalEyes 등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와, 디지털 아트·PFP·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트랜잭션 수수료는 0.002~0.05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고성능 노드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어, 대규모 확장성과 높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다양한 NFT, DeFi, 게임 등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솔라나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 확장성 등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Dapp과 밈코인 생태계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28일 코인데스크는 “핀테크 기업 웨스턴유니온이 앵커리지 디지털과 협력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을 담당하며, 솔라나 블록체인이 저비용·고속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송금 속도를 높여 거래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송금 기업인 웨스턴유니언(Western Union)은 2026년 자체 달러연동 토큰인 'USDPT(USD Payment Token)'을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한다.
전 세계 50만 지점과 온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해 송금, 수취, 환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다양한 블록체인 솔루션 테스트 후 솔라나를 선택, 리플(XRP)의 브리지 통화역할을 부정하는 솔라나 입장과도 연결하게 된다.
웨스턴유니온은 USDPT를 통해 송금속도를 높이고 거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을 담당하고, 솔라나 블록체인이 저비용·고속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구조다. 솔라나 커뮤니티는 "솔라나에는 스테이블코인만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자사 생태계 중심의 송금모델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또한, 솔라나 컴퍼니는 약 1,50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해 이를 SOL 매집 등에 사용한다.
현재 총 230만 SOL 이상을 보유, 기관급 검증 인프라를 통한 스테이킹으로 연 7% 이상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솔라나 생태계는 밈코인 시장의 성장에 따라 매일 4만 개 이상의 신규 토큰이 출시된다. 이 중 극소수의 밈코인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사 머니그램도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과 스텔라 블록체인을 활용해 결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였다.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은 2023년이후 27억달러로 증가, 스트라이프도 자체스테이블코인 결제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스노터 토큰(Snorter Token, SNORT)과 같은 프로젝트는 밈코인을 자동으로 스나이핑하는 트레이딩봇을 개발했다. 밈보노드(mimbonode)의 MGG 토큰은 솔라나(SOL)코인의 스왑도 가능해져 솔라나 채굴기 보유 효과도 제공한다.
Perena와 같은 프로젝트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에어드랍 및 파밍 작업을 진행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