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 29일 용산역 승객대기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이용객들./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 |
신용산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운행하는 주요 역사로, 인접한 용산역에서는 KTX, ITX, 무궁화호와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의·중앙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교통 중심지다.
29일 취재 결과, 용산역 승객대기실에는 승차권 발매창구와 편의시설은 운영되고 있었지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ATM은 확인되지 않았다.
|
|
| 29일 용산역 대합실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상인은 밖으로 나가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를 했다./4차산업행정뉴스 |
기자가 현금 인출기 위치를 묻자 인근 상인은 "대합실에는 ATM이 없으니 은행으로 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일부 이용객들은 "열차 출발을 앞두고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 역사 밖 은행을 찾아야 해 불편하다", "고령층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승객대기실 안에 ATM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
| 용산역 승차권 발매창구 앞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승객들 |
전문가들은 교통 거점에서는 다양한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기본적인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신용산역은 하루 평균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 주요 역사이며, 용산역은 전국 철도망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 거점인 만큼 이용객 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
| 충남아산역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
그런데 다행히 기자가 도착한 충남아산역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마련되어 이용을 하는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