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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특별한 시간여행‘경안중 사제멘토링’

최재국 기자 입력 2026.07.03 07:52 수정 2026.07.03 07:58

사제간 즐거운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


[4차산업행정뉴스=최재국기자] 안동 경안중학교는 2023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멘토링 ‘제자사랑’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는데 올해도 5월 26일(화)부터 6월 10일(수)까지 2주간 교사 19명과 학생 75명(총 94명)이 참여하여 사제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 홛동을 하며 사제간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취약계층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기초부진, 학교 부적응 학생 등이 우선 선정되며 일반학생들도 일부 참여하는데 매년 사제멘토링에 대한 기대를 더해가며 참여를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평소 답답했던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 학교를 다니면서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2학년 김○○학생은 “볼링장에 처음 가서 생소했는데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볼링을 알게 되었으며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며 행복해했다. 

 

사제멘토링에 참여한 1학년 교사는 “교실에서 보지 못한 학생들의 다른 모습을 보고 학생을 더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한다.

경안중학교 교장 김규진은 “사제멘토링은 제자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방식이며 학생들에게는 좋은 추억과 스승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는 만남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사제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는 학교로 만들어 갈 것이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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