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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유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유제품의 보관온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세균 증식과 변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냉장·냉동 유통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미흡하면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 차원의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함께 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냉장 유통체계 강화, 소비자의 올바른 보관 습관이 함께 이뤄져야 여름철 식품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우유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은 냉장·냉동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부의 철저한 점검과 업체의 위생관리, 소비자의 올바른 보관이 함께 이뤄질 때 안전한 먹거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