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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동방비앤에이치가 플라스틱 제로 삼푸바를 친환경 뷰가닉 비누제품을 개발해 세계일류 상품 인증서를 받은 사진./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 |
경기도 화성의 중소기업 동방비앤에이치는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산업과 수출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 현장을 찾았다.
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방비앤에이치(Dongbang B&H)김태희 회장은 친환경 고체형 생활용품과 샴푸바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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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뷰가닉 비누 화장품과 한성숙 중기부장관표창장./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 |
| 친환경 뷰가닉 비누 화장품 제품 |
특히 김 회장은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액상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026년 장관 명절 선물로 채택되면서 환경 K-소비재 산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참 코리아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고체형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수출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산업계에서는 친환경 소비 확대와 ESG 경영 확산에 따라 고체형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장점으로 꼽는 의견이 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정부 표창은 국내 제조기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생활용품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해외시장 개척, 품질관리와 함께 소비자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친환경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수출 지원과 기술개발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